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큰 폭으로 줄어들며 닷새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704억원 줄어든 16조7361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76억원 늘어난 4조3140억원으로 나흘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4937억원(+18억원)으로 늘어나면서 10거래일 만에 소폭 증가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8202억원(+57억원)으로 이틀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7억원 줄어든 1201억원으로 사흘만에 감소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풋볼 선수, 여친 살해 후 경기장에서 자살 ㆍ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손녀뻘인 20대 미녀와 결혼 ㆍ생방송 중 마술사 머리에 불붙어 `위험천만`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