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부동산, 콘텐츠, 위성사업부문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부동산운영전문회사인 kt 에스테이트 대표이사에는 이창배 전 롯데건설 사장, 미디어콘텐츠 분야 신설법인인 kt 미디어허브 초대 대표이사는 현 김주성 KT M&C부문장, 위성사업 전문회사인 kt 샛은 김일영 현 KT 코퍼레이트센터장이 각각 맡게 됩니다. kt 에스테이트 이창배(64세) 신임 대표이사는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한 건설, 부동산 분야의 전문 CEO로 kt에스테이트의 사업강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번에 영입됐습니다. kt 미디어허브 김주성(52세) 초대 대표이사는 CJ미디어 대표이사를 거쳐 2012년 7월 KT의 M&C부문장으로 영입된 후 이번에 KT의 Virtual goods(가상상품) 사업전략 강화를 위해 신설한 kt미디어허브 대표이사에 선임됐습니다. kt 샛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현 KT 김일영(56세) 코퍼레이트센터장이 겸임합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풋볼 선수, 여친 살해 후 경기장에서 자살 ㆍ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손녀뻘인 20대 미녀와 결혼 ㆍ생방송 중 마술사 머리에 불붙어 `위험천만`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