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감주, 연말까지 과도한 편입 자제-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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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일 최근 경기민감주가 반등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과도한 편입은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는 "최근 경기방어주는 차익실현 양상이 완연한 반면, 경기민감주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어, 2012년의 마지막 달에 포트폴리오 조절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2012년이 19영업일 남은 시점에서 경기민감주를 대거 편입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과도하게 조절하기보다는 경기방어주 중심의 분산형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상태에서 미세 조정에 국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우리투자증권은 "경기 측면에서 소순환 사이클상 현재 양호하게 발표되는 경기지표가 오히려 고점일 가능성이 높다"며 " 미국과 한국 과거 10년 평균 업종별 주가 추이를 산출해 보아도 11월대비 12월의 업종 주가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역전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투자자들은 이미 마감(Book Closing)을 했거나, 과거에도 업종 리밸런싱을 적극적으로 하기보다는 수익률 관리 정도의 수급상황이 나타났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는 "최근 경기방어주는 차익실현 양상이 완연한 반면, 경기민감주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어, 2012년의 마지막 달에 포트폴리오 조절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2012년이 19영업일 남은 시점에서 경기민감주를 대거 편입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과도하게 조절하기보다는 경기방어주 중심의 분산형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상태에서 미세 조정에 국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우리투자증권은 "경기 측면에서 소순환 사이클상 현재 양호하게 발표되는 경기지표가 오히려 고점일 가능성이 높다"며 " 미국과 한국 과거 10년 평균 업종별 주가 추이를 산출해 보아도 11월대비 12월의 업종 주가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역전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투자자들은 이미 마감(Book Closing)을 했거나, 과거에도 업종 리밸런싱을 적극적으로 하기보다는 수익률 관리 정도의 수급상황이 나타났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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