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I&C, 불황기 아웃렛몰 관심 확산 기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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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3일 세이브존I&C에 대해 불황기 아웃렛몰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고 가격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세이브존I&C가 보유하고 있는 6개 점포 모두 역사형 및 지역 밀착형 아웃렛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동시에 규제 강화의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저가 채널 선호 현상이 확산되면서 아웃렛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이브존I&C 매출의 75%가 저가형 의류로 구성돼 있어 경기 불황에 다른 유통채널 대비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규모 유통업법과 관련해 의무 휴업 관련 수혜 가능성이 있는 업체라고 진단했다. 올해 하반기 대형마트 식품부문의 기존점 성장률이 1.5% 하락한 데 반해, 세이브존I&C의 식품부문 매출은 2~3%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낮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회사 예상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로 유통업체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보유 부동산 장부가 3700억원을 감안한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0.4래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세이브존I&C가 보유하고 있는 6개 점포 모두 역사형 및 지역 밀착형 아웃렛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동시에 규제 강화의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저가 채널 선호 현상이 확산되면서 아웃렛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이브존I&C 매출의 75%가 저가형 의류로 구성돼 있어 경기 불황에 다른 유통채널 대비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규모 유통업법과 관련해 의무 휴업 관련 수혜 가능성이 있는 업체라고 진단했다. 올해 하반기 대형마트 식품부문의 기존점 성장률이 1.5% 하락한 데 반해, 세이브존I&C의 식품부문 매출은 2~3%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낮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회사 예상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로 유통업체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보유 부동산 장부가 3700억원을 감안한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0.4래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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