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美 경제지표 부진할 듯…'매크로 주의보'-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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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3일 이번주 발표될 미국 경제지표가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용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재정절벽 협상타결이 양당의 이견차를 고려할 때 쉽게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주에도 교착국면에 머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그나마 그 동안은 미국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재정절벽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일부 완충시켜줬지만 이번 주 발표되는 지표들은 대체로 기업 관련한 고용, 그리고 체감지표로 여타 지표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보여 전주 높아졌던 경기 낙관론이 약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투자는 재정절벽에 따른 경계감 등을 반영해 단기적으로는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재정절벽 이슈가 어느 정도 해소된 이후에는 반사효과 등으로 지표의 개선이 뒤따르며 성장 기여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올해 4분기까지는 미국 기업 관련 지표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접근하지만 내년 초에는 가파른 개선은 아니더라도 긍정적 반사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정용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재정절벽 협상타결이 양당의 이견차를 고려할 때 쉽게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주에도 교착국면에 머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그나마 그 동안은 미국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재정절벽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일부 완충시켜줬지만 이번 주 발표되는 지표들은 대체로 기업 관련한 고용, 그리고 체감지표로 여타 지표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보여 전주 높아졌던 경기 낙관론이 약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투자는 재정절벽에 따른 경계감 등을 반영해 단기적으로는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재정절벽 이슈가 어느 정도 해소된 이후에는 반사효과 등으로 지표의 개선이 뒤따르며 성장 기여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올해 4분기까지는 미국 기업 관련 지표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접근하지만 내년 초에는 가파른 개선은 아니더라도 긍정적 반사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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