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분양가 대비 37%, 최대 2억 파격할인으로 실수요자에게 호응 용인 하갈 청명호수마을 `신안인스빌’은 계약 해지분에 한해 최초분양가 대비 37% 할인, 최대 2억을 할인해서 분양하고 있다. 청명호수마을 신안인스빌은 전용면적 84.990㎡ (구, 32평형) 638세대, 122.790㎡(구, 44평형) 365세대, 총1,003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레저형 아파트로 용적률 120% 이하, 녹지율 35%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물, 바람, 나무, 빛의 4가지 테마로 워터파크, 그린가든, 스톤가든, 연풍원 등을 마련하여 아파트 전체를 공원화 한 단지다. 무엇보다 아파트 단지 앞에 호수공원이 펼쳐져 있고, 청명한 산을 배경으로 세워져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최고의 입지 환경을 갖춘 아파트라 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골프퍼팅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시설 등을 갖춘 대형스포츠센터를 설치하여 자연과 휴식, 레저가 어우러지는 최첨단 자연친화적으로 지어졌다. 신안인스빌은 동탄신도시, 광교신도시, 판교신도시 등 대한민국 2기 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등의 혜택과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기흥의 삼성 반도체 밸리의 배후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울러 수도권 남부 최고의 계획도시인 영통, 분당과 인접해있어 영통과 분당 생활권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IC 바로 앞에 위치하여 서울 양재까지 2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수원 IC와도 바로 인접(3분)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모든 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특히 신안인스빌은 계약해지 된 세대에 한해 파격적 할인분양 및 조건변경으로 실수요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해지 된 세대이다 보니 저층위주가 아닌 고층, 중층이 고루 분포되어 있고, 최고층까지 계약 할 수 있다”면서 “실 거주와 관계없이 양도세가 면제되어 최근 집값 상승의 조짐이 보이는 용인 지역 아파트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계약금 정액제와 더불어 32평은 약 7천 만원 할인, 44평은 최대 1억9천 만원을 할인해주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최대 3년간 잔금대출이자를 지원해주고 있다. 일부 발코니 미확장 세대는 추가적인 할인혜택이 더해져 즉시 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에게 유리하다. 문의: 031-204-9345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유 뒤집어쓰기, `밀킹` 인터넷 유행…`아무 이유 없어` ㆍ`모벰버` 위해 수염 기른 여자 `어떻게 한거야?` ㆍ동기부여 강연가 지그 지글러, 86세 일기로 사망 ㆍ원자현, 방송서 왠 ‘빨간 내복’ 굴욕? ㆍ“나를 연주해봐” 지성-신소율 파격 베드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