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8일 목동지점과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목동지점 자산관리 세미나에서는 김태준 브레인투자자문 이사와 조수연 WM비즈니스팀 차장이 강사로 나서 '2013년 증시 전망 및 양천구 부동산 점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일산지점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연말 주식시장 전망과 유망업종'을 주제로 한지훈 미래에셋증권 VIP주식컨설팅팀 대리가 설명한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02-2062-0100),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