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28일 일본 제이에프이 소지(JFE Shoji Trade Corporation)와 73억5500만원 규모의 석탄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20일부터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