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팀 동료와 즐겁게 이야기중인 송호범~
[용창준 기자] 11월24일 경기도 파주시 헛스윙야구장 그레이트 대 재미삼아 경기에서 재미삼아팀 송호범이 덕아웃에 있다.

이날 경기에는 이병진, 류승수, 조빈, 최재훈, 송호범, 이석훈등 참석하였으며 재미삼아 팀이그레이트를 15대8로 승리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SSTV가 공동주관하는 ‘제3회 한경·AD HOC배 우수연예인팀 초청 야구대회’는 정상급 연예인이 포함된 10개팀이 참가해 각각 5개팀씩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조별경기를 치른 후 조별 상위 1·2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4강 토너먼트를 펼친다. 결승전은 12월2일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