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광복절 개봉 계획
"소탈하면서 굳은 신념과 의지, 조용한 내조 콘셉"
김흥국은 "소탈하면서도 늘 굳은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려 노력했던 박 전 대통령과 늘 겸허한 자세로 조용히 내조하던 육 여사에 대한 그리움을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 영화는 70%의 실록 영상에 30%의 재연이 혼합된 형식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현재 홍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재연 배우들과 함께 크로마키 촬영 작업 중이라는 후문.
김흥국은 연출은 맡은 윤희성 감독에 대해 "윤 감독의 애칭이 퀄리티라고 한다"며 "한국 근대사의 한획을 긋는 고퀄리티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