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은 23일 운영자금 6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한양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을 상대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 사채의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각각 1.0%와 6.0%이며, 사채의 만기일은 2015년 11월 23일이다. 1주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2399원이고, 내년 11월 23일부터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