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위한 생명사랑콘서트 개최 '솔비, 김보경 희망메시지 전달'
[라이프팀] 수험생을 위한 ‘생명사랑콘서트’가 11월21일 개최된다.

보건복지사이버평생교육원과 사단법인 생명존중교육협의회는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대구지역2012년 수험생을 위한 생명사랑콘서트를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콘서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OECD 국가 중 7년 연속 자살률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직접적인 보급으로 능동적 사회 참여를 하고 나아가 건전한 정신문화 함양과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고3수험생을 위한 생명사랑콘서트는 11월21일 가수 솔비, 슈퍼스타K 김보경, MC이동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수험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사이버평생교육원 이주희 원장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를 교육하면서 얻은 수익을 장애인과 수험생들에게 돌려줌으로서 진정한 사회복지사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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