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왼쪽)이 8일 인도네시아 발리 BICC누사인다홀에서 열린 제5차 발리 민주주의 포럼 개회식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2차대전 종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 유린에 대해 당사국의 솔직한 반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