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상 만난 李 대통령 입력2012.11.08 17:33 수정2012.11.09 0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왼쪽)이 8일 인도네시아 발리 BICC누사인다홀에서 열린 제5차 발리 민주주의 포럼 개회식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2차대전 종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 유린에 대해 당사국의 솔직한 반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민석 총리 "5년 짧다" 발언 논란…"총선 염두" 궁색 해명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 임기를 염두에 두고 ‘5년이 너무 짧다’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자 총리실이 '총선을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고 수습에 나섰다. 김 총리가&n... 2 [속보]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합의…'제3자 추천' 방식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정치권 통일교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다. 특검 추천권은 제 3자에 부여하고 수사 범위는 '통일교 의혹'으로 좁히기로 했다.21일 송언석 국민의힘... 3 북한, 日 핵개발 주장 맹비난…"도발적 망언, 인류 대재앙" 북한이 최근 일본의 한 인사가 핵무기 개발 필요성을 피력한데 대해 "전범국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을 단호히 저지한다"고 주장했다. 일본에서 핵 무기 관련 움직임이 나오자 북한이 자신들의 핵 보유를 정당화할 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