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YMCA "현대·기아차 연비표기 공정위 조사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YMCA는 북미지역에서 불거진 현대·기아자동차의 '연비 오류' 논란과 관련, 현대·기아차 전 차종의 연비 표기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YMCA는 "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제재장치가 미약한 국내에서는 미국 시장보다 광범위하게 연비를 과대표기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단순 비교로도 같은 차종에 한국의 연비가 미국보다 20~30%나 높게 표기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대·기아차가 연비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줄 것을 공정위에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대법원 ‘관세 선고’ 이르면 14일…백악관 "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오는 14일 관련한 판결을 할 것으로 ...

    2. 2

      순대국밥 주문 시 '두쫀쿠 1개'…'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

      "메인메뉴 주문 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1개 주문할 수 있습니다."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두쫀쿠를 검색하자 나온 한 닭발집의 안내 문구다.두쫀쿠 인기가 치솟으면서 매출 확대를 위해 두쫀쿠를 이른바 '...

    3. 3

      이철 삼성D 대표 "앞으로 훨씬 많은 디스플레이 들어갈 것" [CES 2026]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서 "이제 훨씬 더 많은 숫자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놨다. 엣지 AI 확산과 로봇&...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