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해화학, 거래재개 첫날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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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이 거래재개 첫날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6일 오전 9시 9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14.98%)까지 내린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해화학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가 결정되면서 이날부터 거래정지가 해제됐다.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한 남해화학은 지난달 29일부터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남해화학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화학은 전날 외상매출대금 미변제로 경인에너지와 유류 납품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거래중단 금액은 1863억2900만원이다.
거래소는 남해화학이 거래처와의 거래중단 사실 공시를 지연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6일 오전 9시 9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14.98%)까지 내린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해화학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가 결정되면서 이날부터 거래정지가 해제됐다.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한 남해화학은 지난달 29일부터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남해화학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화학은 전날 외상매출대금 미변제로 경인에너지와 유류 납품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거래중단 금액은 1863억2900만원이다.
거래소는 남해화학이 거래처와의 거래중단 사실 공시를 지연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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