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깜짝실적' GS홈쇼핑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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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조 개편 효과
3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한 GS홈쇼핑 주가가 급등했다. 의류판매·생활용품 렌털(임대) 등 고마진 사업 중심으로 수익구조가 개편돼 4분기 이후에도 실적이 상승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기 때문이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GS홈쇼핑은 5.03% 오른 14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2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GS홈쇼핑 주가가 오른 것은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사업구조 개편이 성공적인 실적을 냈기 때문이다. 주력 사업인 TV를 통한 홈쇼핑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3% 늘어난 4404억원을 기록했다. 마진이 적은 상품인 가전제품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의 17%에서 9%로 줄었다. 고마진 상품인 의류 이·미용품 패션잡화 비중은 각각 18% 14% 10%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증권사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238억원)보다 26.47% 높은 301억원의 3분기 영업이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4분기에도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긍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1일 코스닥시장에서 GS홈쇼핑은 5.03% 오른 14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2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GS홈쇼핑 주가가 오른 것은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사업구조 개편이 성공적인 실적을 냈기 때문이다. 주력 사업인 TV를 통한 홈쇼핑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3% 늘어난 4404억원을 기록했다. 마진이 적은 상품인 가전제품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의 17%에서 9%로 줄었다. 고마진 상품인 의류 이·미용품 패션잡화 비중은 각각 18% 14% 10%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증권사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238억원)보다 26.47% 높은 301억원의 3분기 영업이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4분기에도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긍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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