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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폴 모델된 브라우니, 너~무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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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은 캐주얼 브랜드 ‘빈폴’의 모델로 KBS 개그콘서트 정여사 코너에 나오는 시베리안 허스키 인형 ‘브라우니’를 발탁했다고 1일 발표했다. 올겨울 주력 제품인 ‘클래식 다운’ 라인의 메인 모델로 추운 지방에 사는 시베리안 허스키를 본뜬 인형을 선정한 것이다.

    조용남 제일모직 빈폴맨즈 팀장은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우니는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모델로 서는 등 패션 모델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올겨울 새로 출시한 다운점퍼 등 겨울 제품의 대표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라우니 모델 체결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클래식 다운’ 라인 제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투웨이 니트 장갑’을 준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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