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2.1% 상승, 체감물가와는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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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음식료비 등 급등
10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1% 오르며 두 달 연속 2%대의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음식료비, 교통비, 전셋값 등 이른바 ‘서민물가’가 대거 올라 체감 물가와는 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6.9를 기록, 전달에 비해 0.1% 하락하고 작년 10월보다는 2.1%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비해 통신과 기타 서비스 지수는 하락했지만 나머지 항목은 대부분 올랐다. 특히 식료품·음료와 의류·신발은 각각 5.0% 상승했다. 교통, 가정용품, 주택·수도 등도 2% 이상 올랐다.
품목별로는 사과(26.6%), 배추(72.4%), 파(86.6%), 배(45.6%), 쌀(5.0%), 피망(65.1%) 등 주요 음식료품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상승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6.9를 기록, 전달에 비해 0.1% 하락하고 작년 10월보다는 2.1%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비해 통신과 기타 서비스 지수는 하락했지만 나머지 항목은 대부분 올랐다. 특히 식료품·음료와 의류·신발은 각각 5.0% 상승했다. 교통, 가정용품, 주택·수도 등도 2% 이상 올랐다.
품목별로는 사과(26.6%), 배추(72.4%), 파(86.6%), 배(45.6%), 쌀(5.0%), 피망(65.1%) 등 주요 음식료품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상승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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