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삼다수 판매 12월 중순까지…新 브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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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오는 12월15일부터 먹는샘물 '삼다수'를 공급할 수 없게 됐다.
농심은 대한상사중재원이 삼다수 판매계약 유효기간을 2012년 12월14일까지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심은 새로운 먹는샘물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출시 준비 중인 먹는샘물은 백두산 화산광천수로, 중국에서 '백산수'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백산수는 화산현무암층에서 자연 여과된 천연 미네랄 워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농심은 2010년 중국 길림성에 먹는샘물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농심 중국법인이 현재 중국 현지에서 이 제품을 판매 중이다.
국내 판매는 이르면 내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농심은 이와 함께 커피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커피에 건강 기능을 접목한 기능성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농심 측은 "현재 웰치, 카프리썬, V8, 파워O2 등 다양한 음료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백두산 화산광천수와 기능성 커피 신규 진출로 음료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농심은 대한상사중재원이 삼다수 판매계약 유효기간을 2012년 12월14일까지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심은 새로운 먹는샘물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출시 준비 중인 먹는샘물은 백두산 화산광천수로, 중국에서 '백산수'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백산수는 화산현무암층에서 자연 여과된 천연 미네랄 워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농심은 2010년 중국 길림성에 먹는샘물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농심 중국법인이 현재 중국 현지에서 이 제품을 판매 중이다.
국내 판매는 이르면 내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농심은 이와 함께 커피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커피에 건강 기능을 접목한 기능성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농심 측은 "현재 웰치, 카프리썬, V8, 파워O2 등 다양한 음료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백두산 화산광천수와 기능성 커피 신규 진출로 음료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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