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선식품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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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개점 19주년을 맞아 1일부터 생닭, 오징어, 채소 등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5일부터 할인하고 있는 삼겹살, 계란 등에 이은 2차 할인품목이다.
삼계탕용 생닭(500g내외)을 1900원에 2일~4일 1인 2마리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 제철을 맞은 생물 오징어를 시세보다 40%가량 저렴한 1980원에 내놓는다. 볶음용 멸치(1.5㎏)은 50% 싼 1만8900원이다. 가격이 크게 오른 양배추와 양파(미국산)는 각각 2680원, 198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는 행사가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점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성장했다고 밝혔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삼계탕용 생닭(500g내외)을 1900원에 2일~4일 1인 2마리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 제철을 맞은 생물 오징어를 시세보다 40%가량 저렴한 1980원에 내놓는다. 볶음용 멸치(1.5㎏)은 50% 싼 1만8900원이다. 가격이 크게 오른 양배추와 양파(미국산)는 각각 2680원, 198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는 행사가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점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성장했다고 밝혔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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