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S, 3분기 실적 부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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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가 부진한 3분기 실적 여파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9시9분 현재 LS는 전날보다 2100원(2.35%) 떨어진 8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LS의 실적이 지난 3분기에 부진했지만 4분기에는 정상화되며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S의 3분기 영업이익이 990억원에 그쳐 당초 추정치 430억원에 못 미쳤는데 이 중 300억원은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정상화되면서 최대치인 16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4분기는 전선 및 중전기 수요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자회사 LS전선과 LS산전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고, LS니꼬동의 경우 3분기로부터 이연된 이익이 반영돼 양호한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는 "실적으로 인해 훼손된 신뢰성을 실적으로 만회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며 "4분기 실적 정상화가 확인되는 시점까지 단기적으로 주가가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일 오전 9시9분 현재 LS는 전날보다 2100원(2.35%) 떨어진 8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LS의 실적이 지난 3분기에 부진했지만 4분기에는 정상화되며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S의 3분기 영업이익이 990억원에 그쳐 당초 추정치 430억원에 못 미쳤는데 이 중 300억원은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정상화되면서 최대치인 16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4분기는 전선 및 중전기 수요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자회사 LS전선과 LS산전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고, LS니꼬동의 경우 3분기로부터 이연된 이익이 반영돼 양호한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는 "실적으로 인해 훼손된 신뢰성을 실적으로 만회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며 "4분기 실적 정상화가 확인되는 시점까지 단기적으로 주가가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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