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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 요르단 수주 호재…목표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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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1일 한전KPS에 대해 요르단 디젤발전기 관련 수주를 반영해 목표가를 종전 5만9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이 요르단 암만에 건설하는 600MW용량의 디젤발전기의 운영 및 정비를 25년 동안 한전KPS가 담당하는 계약을 맺었다"며 "이미 오래 전부터 기다린 이벤트지만 총 수주 금액 1조1000억원으로 크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매출은 3000억원의 운영 및 정비(O&M· Operation & Maintenance) 매출과, 8000억원의 부품구매 매출로 나뉘고, 한전KPS는 매년 서비스 수행을 위해 발생한 비용과 마진을 매출로 인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발전기가 완공되는 2014년부터 매년 440억원의 균일한 금액을 받게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8000억원의 부품구매 매출은 한전KPS가 정비의 효율성을 높일수록 비용이 절감될 여지가 크다는 측면에서 일반적인 상사 이익률보다는 높을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최근에 주가가 많이 오른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그는 "한전KPS가 유틸리티 회사 중에서도 진정한 경기방어주지만 주가가 올해 1월 말 저점 대비 62%나 올랐다"며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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