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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4분기는 다르다"-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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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증권은 1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지난 3분기 실적은 대내외 부정적인 요인들로 인해 당초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4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이형실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유로화 약세, 현대·기아차 파업에 따른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추정치를 다소 밑돌며 4503억원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추세는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분기 대비 원재료투입가격이 4.4% 하락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11.4%를 기록했다"며 "매출 감소 요인과 함께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전분기 대비 30억원 증가)가 수익성 하락을 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넥센타이어의 수익성은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원재료투입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수익성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3분기에는 원재료투입가격이 4.4% 가량 하락했고 4분기에도 3.9% 추가 하락이 기대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13.0%(인센티브 지급전 기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주가는 2012년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1배이지만, 2013년에는 PER 10.6배로 하락하고 중장기 성장성이 매력적인 만큼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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