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3분기 예상치 상회…4분기도 기대 -대우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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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1일 S-Oil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연주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5184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정유 부문 영업 이익이 2398억원으로 대폭 개선됐고, 화학 부문 역시 PX(파라자일렌) 및 벤젠 마진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 역시 견조할 것이란 분석이다. 등·경유를 중심으로 정제 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화학 부문 주력 제품인 PX도 증설이 없어 높은 마진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2013년에도 정제 설비의 순 증가분은 하루당 70만 배럴에 불과해 견조한 정제 마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정제 설비 폐쇄가 지속되면서 등·경유에 대한 마진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겨울철 계절적 성수기를 앞두고 등·경유 마진을 중심으로 견조한 정제 마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 증권사 박연주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5184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정유 부문 영업 이익이 2398억원으로 대폭 개선됐고, 화학 부문 역시 PX(파라자일렌) 및 벤젠 마진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 역시 견조할 것이란 분석이다. 등·경유를 중심으로 정제 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화학 부문 주력 제품인 PX도 증설이 없어 높은 마진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2013년에도 정제 설비의 순 증가분은 하루당 70만 배럴에 불과해 견조한 정제 마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정제 설비 폐쇄가 지속되면서 등·경유에 대한 마진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겨울철 계절적 성수기를 앞두고 등·경유 마진을 중심으로 견조한 정제 마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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