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말랠리 기대…11월 2030선까지 오를 것-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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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일 코스피가 연말 랠리를 보이면서 11월 203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월 코스피 예상 전망치를 1870~2030으로 제시했다.
그는 "미국 부동산 및 소비 경기 회복이 연말 랠리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투자에 약 6개월 선행하는 주택건설사협회(NAHB)지수의 V턴과 3분기 건축착공 급증 등에 미뤄볼 때 미국 부동산 경기는 저점을 통과했다는 판단이다.
또한 "미국 소비자들은 금융위기 이후 연간 소비를 쇼핑 시즌에 집중했는데, 올해에도 이러한 연말 계절성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 역시 위기 해결의 로드맵은 지연되고 있으나 '유동성 위기'에서는 벗어났다고 진단했다.
그는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지연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매입이 지연되는 것은 우려스러우나 유럽의 유동성 위기는 빠른 속도로 안정되고 있다"며 "9월말 미국 머니마켓펀드(MMF)의 유럽 은행 익스포져는 전월 대비 16% 증가해 3개월 연속 유럽 익스포져가 늘어난것으로 밝혀져 유럽 은행들의 달러 유동성 위기 완화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중국의 9월 수출 및 통화량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원유 수입량도 전달대비 급증하며 사상최고를 기록하는 등 중국 경기에서도 바닥 시그널이 관찰된다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潤?ㅓ?� 바뀔 수 있다는 불확실성과 재정절벽 이슈는 11월 시장의 리스크"라고 덧붙였다.
11월에는 미국 부동산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정보기술(IT)주와 중국 경기 바닥을 염두한 소재, 산업재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월 코스피 예상 전망치를 1870~2030으로 제시했다.
그는 "미국 부동산 및 소비 경기 회복이 연말 랠리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투자에 약 6개월 선행하는 주택건설사협회(NAHB)지수의 V턴과 3분기 건축착공 급증 등에 미뤄볼 때 미국 부동산 경기는 저점을 통과했다는 판단이다.
또한 "미국 소비자들은 금융위기 이후 연간 소비를 쇼핑 시즌에 집중했는데, 올해에도 이러한 연말 계절성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 역시 위기 해결의 로드맵은 지연되고 있으나 '유동성 위기'에서는 벗어났다고 진단했다.
그는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지연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매입이 지연되는 것은 우려스러우나 유럽의 유동성 위기는 빠른 속도로 안정되고 있다"며 "9월말 미국 머니마켓펀드(MMF)의 유럽 은행 익스포져는 전월 대비 16% 증가해 3개월 연속 유럽 익스포져가 늘어난것으로 밝혀져 유럽 은행들의 달러 유동성 위기 완화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중국의 9월 수출 및 통화량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원유 수입량도 전달대비 급증하며 사상최고를 기록하는 등 중국 경기에서도 바닥 시그널이 관찰된다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潤?ㅓ?� 바뀔 수 있다는 불확실성과 재정절벽 이슈는 11월 시장의 리스크"라고 덧붙였다.
11월에는 미국 부동산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정보기술(IT)주와 중국 경기 바닥을 염두한 소재, 산업재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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