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수준"…목표가↑-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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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일 GS홈쇼핑에 대해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7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유지.
이 증권사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3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3%, 30% 성장한 7032억원과 301억원
으로 시장 컨센서스(230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국내 대부분 유통업체들과 경쟁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역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프라이즈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비부진과 SO 송출수수료 증가 등 매크로적 영업환경 악화와 마이크로적 비용 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TV부분이 런던 올림픽 특수 등으로 고성장(27%)했고, 의류·잡화 등 고마진 상품 매출 비중 증가와 저마진 상품(가전) 비중 하락에 따른 GPM개선, 신규 상품 카테고리 렌탈(정수기 등) 부문의 선전, 인건비 등 판관비 효율화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9%, 5.8% 증가한 3조 240억원과 112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4분기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면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3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3%, 30% 성장한 7032억원과 301억원
으로 시장 컨센서스(230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국내 대부분 유통업체들과 경쟁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역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프라이즈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비부진과 SO 송출수수료 증가 등 매크로적 영업환경 악화와 마이크로적 비용 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TV부분이 런던 올림픽 특수 등으로 고성장(27%)했고, 의류·잡화 등 고마진 상품 매출 비중 증가와 저마진 상품(가전) 비중 하락에 따른 GPM개선, 신규 상품 카테고리 렌탈(정수기 등) 부문의 선전, 인건비 등 판관비 효율화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9%, 5.8% 증가한 3조 240억원과 112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4분기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면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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