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심텍, 3Q 부진…모바일 확대 기대-대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1일 심텍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내려잡았다. 그러나 모바일 매출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심텍의 2012년 3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1663억원(전기대비 2.5%), 135억6000만원(-3.2%)을 시현했다"며 "당사 및 시장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인 PC 수요 부진으로 PC향 부품인 메모리모듈, BOC 매출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만 긍정적인 부분은 모바일향 관련 매출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는 MCP, CSP, 매출이 각각 전분기대비 37.1%, 30.2%씩 증가했다.

    그는 모바일향 패키징 매출 증가로 2012년 4분기 및 2013년 실적은 전분기와 전년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말 '순하리'에 취하리…또 검색량 신기록 썼다

      롯데칠성의 과일소주 브랜드인 ‘순하리’의 글로벌 검색량이 작년 말 파티 시즌을 맞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순하리(soon hari)’의 주간...

    2. 2

      회복 사이클 타는 건설기계…"HD건설기계·두산밥캣 주목"

      건설기계 업종이 새해 구조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산업 대전환: 순환 속 구조적 성장’ 보고서...

    3. 3

      대법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주식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전부 팔면서 기존 영위하던 사업을 접은 경우라면 상법상 ‘중요한 영업양수도’에 해당해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인수합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