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31일 생산장비 및 생산플랜트에 118억원을 신규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30.23%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