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2배 크기를 자랑하는 ‘공포의 고드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고드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일반 가정집 처마에 달린 어마어마한 크기의 고드름이 담겨 있습니다. 게시자는 “저 고드름이 떨어지면 파괴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포의 고드름’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고드름 때문에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만큼 커다란 고드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공포의 고도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거 너무 위험한데", “저거 빨리 떼어 없애야지”, “눈이 정말 많고 추운 동네인가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파격노출` 임정은, 아찔한 옆모습 `드레스는 목에 걸칠 뿐~` ㆍ미코출신 허윤아, 100인 남성앞에서 아찔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