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AI, 정찰용 무인항공기 사업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선협상업체로 선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차기 군단급 정찰용 무인항공기 사업 체계 개발 우선협상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개발 및 양산 비용은 3500억원이지만 향후 추가로 발주될 파생형 무인기 사업까지 합하면 총 사업 규모는 2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차기 군단급 무인기 사업은 군 작전지역의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기를 양산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이 운용 중인 정찰기 ‘송골매’에 비해 작전 반경과 비행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리고, 감시능력과 표적 추적능력을 강화시킨 정찰기를 개발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2017년까지 개발을 마치고 2020년께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다. 새로 개발하는 정찰용 무인기는 공격, 통신중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출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무인기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사업비 외 300억원을 자체적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배민, 파트너 서비스 명칭 개편···"이해도·편의성 향상"

      배달의민족이 입점 업주용(파트너) 서비스 이름을 전면 손질한다. '배민1플러스', '오픈리스트', '배민포장주문' 등으로 불리던 주문 관련 서비스는 '배민배달'...

    2. 2

      "한국 또 올래요"…외국인들 푹 빠진 'K관광 상품' 뭐길래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 의사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방한 외국인 10명 중 8명은 향후 1년 안에 다시 한국을 찾겠다고 답했고, 최근 3년 기준 3회 이상 방문한 '단골 관광객'도 45%에 ...

    3. 3

      야놀자, 글로벌 멤버사 협업 강화…지속 성장·경쟁력 키운다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글로벌 멤버사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며 실행 중심의 조직 운영에 속도를 낸다. 전략 공유에 그치지 않고, 측정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