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애플이 휴대폰 이익 106% 차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시넷은 29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애플의 영업이익 합계가 세계 휴대폰 업계 전체 영업이익보다 크다고 보도했다.

    시넷은 미국 투자은행인 캐너크드제니티가 발행한 보고서를 인용, 지난 3분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영업이익이 휴대폰 업체 전체 영업이익의 10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리서치인모션(RIM), 노키아, 모토로라 등의 영업손실로 전체 휴대폰 업계 영업이익이 삼성전자와 애플 영업이익 합계보다 낮다는 설명이다. 2분기에도 삼성전자와 애플의 영업이익은 전체 시장 영업이익의 108%였다.

    애플은 3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이 6.3%에 불과했지만 영업이익에서는 업계 전체의 절반을 넘는 59%를 차지했다. 25.6%의 점유율을 보인 삼성의 영업이익 비중은 47%였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건설 현장의 '인력 절벽', 피지컬 AI로 돌파합니다"

      “건설 현장은 ‘인력 절벽’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숙련공은 은퇴하는데 신규 유입은 끊겼죠. 빈자리를 채울 대안은 결국 장비의 자동화, ‘피지컬 인공지능(AI)&rs...

    2. 2

      여전히 높은 환율…전문가 60% "올해 금리인하 없다"

      한경 이코노미스트 클럽 경제 전문가들이 오는 2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연 2.50%인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애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3. 3

      HD현대중공업, '이지스 구축함의 날' 지정

      HD현대중공업이 2월 19일을 ‘이지스 구축함의 날’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의 울산 조선소에는 지난 19일 건조했거나 건조 중인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척인 정조대왕함, 다산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