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특수관계사인 국민은행이 동양건설 주식 40만100주(지분 4.45%)를 처분, 특수관계인 보유분을 포함한 동양건설 보유지분이 종전 13.69%에서 9.24%(83만848주)로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