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에프세미, 상승…최대 실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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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알에프세미는 전날보다 240원(2.48%) 오른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동양증권은 이날 알에프세미에 대해 ECM칩, TVS다이오드 등 제품 다변화에 따른 3분기 최대 매출 예상된다며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LTE, 태블릿 PC 수요 증가에 따른 TVS 다이오드 매출 성장 모멘텀(13년 예상 매출액 전년대비 +93%), LED 조명용 드라이버 IC 제품 개발완료에 따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는 모바일 IT 기기의 데이타 처리속도가 증가하면서 알에프세미의 정전기 보호소자인 TVS 다이오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3분기 매출액이 114억원(전년대비 +12.9%, 전기대비 +13.1%)으로 최대실적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 조정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발생하고 있다며 내년 예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6.6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0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알에프세미는 전날보다 240원(2.48%) 오른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동양증권은 이날 알에프세미에 대해 ECM칩, TVS다이오드 등 제품 다변화에 따른 3분기 최대 매출 예상된다며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LTE, 태블릿 PC 수요 증가에 따른 TVS 다이오드 매출 성장 모멘텀(13년 예상 매출액 전년대비 +93%), LED 조명용 드라이버 IC 제품 개발완료에 따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는 모바일 IT 기기의 데이타 처리속도가 증가하면서 알에프세미의 정전기 보호소자인 TVS 다이오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3분기 매출액이 114억원(전년대비 +12.9%, 전기대비 +13.1%)으로 최대실적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 조정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발생하고 있다며 내년 예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6.6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