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 선광엠파, 알루미늄용접재 시장 세계 선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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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최근 자동차, 전자제품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제품 경량화다. 따라서 자동차 시장을 필두로 산업전반에 관련한 많은 부품들이 알루미늄으로 대체되고 있는 가운데 한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 알루미늄용접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선광엠파(회장 김명진, www.brazing.co.kr)는 알루미늄용접재 및 특수용접재료 등의 신소재를 개발하는 용접재료 생산 전문기업이다. 창사 이래 30년간 특수용접재료 및 금속분말을 활용한 부품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 왔으며 10여년 전부터는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새로운 부품 개발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강도 알루미늄 분말소재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으로 피스톤, 핸들, 오일펌프, 로터, 베인, 타이어휠 등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와 내마모성, 환경개선 및 원가절감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 중에 있다.
최초로 개발해 선보였던 브레이징용 알루미늄 용접재인 ‘SKA 시리즈’는 비부식성 플럭스를 함유한 소재로서 기존의 브레이징 공정에서 발생하던 폐수 및 유해가스, 철판 부식 등의 문제를 개선하여 불량률을 낮추고 용접성과 작업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미 국내외를 비롯해 품질이 입증되어 세계 3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03년에는 ‘SU시리즈’를 선보여 세계 최초로 동과 알루미늄의 합금을 성공시켰다. 납땜이 아닌 두 금속의 합금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세계 10개국의 특허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현재 변압기, 알루미늄 에어콘 실외기 등의 제작에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중국, 미국, 독일, 이태리, 일본, 프랑스, 태국, 인도, 터키, 중동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LG전자 1차 협력업체에 등록이 되는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에 수출 및 납품 중이다. 항상 정도를 걷는다는 일념으로 우직하게 기술개발에 힘써온 김명진 회장은 “현재 알루미늄 용접의 합금온도를 낮춰 합금할 수 있는 용접재를 특허출원 중이다. 기업은 사회의 공적인 기구라는 일념 하에 기술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최근 자동차, 전자제품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제품 경량화다. 따라서 자동차 시장을 필두로 산업전반에 관련한 많은 부품들이 알루미늄으로 대체되고 있는 가운데 한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 알루미늄용접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선광엠파(회장 김명진, www.brazing.co.kr)는 알루미늄용접재 및 특수용접재료 등의 신소재를 개발하는 용접재료 생산 전문기업이다. 창사 이래 30년간 특수용접재료 및 금속분말을 활용한 부품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 왔으며 10여년 전부터는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새로운 부품 개발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강도 알루미늄 분말소재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으로 피스톤, 핸들, 오일펌프, 로터, 베인, 타이어휠 등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와 내마모성, 환경개선 및 원가절감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 중에 있다.
최초로 개발해 선보였던 브레이징용 알루미늄 용접재인 ‘SKA 시리즈’는 비부식성 플럭스를 함유한 소재로서 기존의 브레이징 공정에서 발생하던 폐수 및 유해가스, 철판 부식 등의 문제를 개선하여 불량률을 낮추고 용접성과 작업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미 국내외를 비롯해 품질이 입증되어 세계 3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03년에는 ‘SU시리즈’를 선보여 세계 최초로 동과 알루미늄의 합금을 성공시켰다. 납땜이 아닌 두 금속의 합금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세계 10개국의 특허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현재 변압기, 알루미늄 에어콘 실외기 등의 제작에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중국, 미국, 독일, 이태리, 일본, 프랑스, 태국, 인도, 터키, 중동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LG전자 1차 협력업체에 등록이 되는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에 수출 및 납품 중이다. 항상 정도를 걷는다는 일념으로 우직하게 기술개발에 힘써온 김명진 회장은 “현재 알루미늄 용접의 합금온도를 낮춰 합금할 수 있는 용접재를 특허출원 중이다. 기업은 사회의 공적인 기구라는 일념 하에 기술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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