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가격 매력에도 수급은 불안-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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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30일 코스피지수의 가격 매력에도 불구하고 수급 측면의 불안요인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주가) 측면에서 추가적인 조정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프로그램 매수잔고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베이시스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중단기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20일선선의 60일선 하향이탈) ' 전환이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가조정으로 가격 매력이 다시 커지고 있지만 수급 측면의 불안요인 역시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인은 지난 7,8월 이후 9조원가량의 순매수를 보였다가 이달 들어서는 1조2400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의 순매도세는 지난달 19일부터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지속되고 있다.
조 연구원은 "과거 경험적으로 볼 때 중기 데드크로스 국면에 시장베이시스가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이었다"며 "코스피200은 전일 중기 데드크로스가 출현했다는 점은 향후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될 개연성이 높아지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주가) 측면에서 추가적인 조정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프로그램 매수잔고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베이시스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중단기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20일선선의 60일선 하향이탈) ' 전환이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가조정으로 가격 매력이 다시 커지고 있지만 수급 측면의 불안요인 역시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인은 지난 7,8월 이후 9조원가량의 순매수를 보였다가 이달 들어서는 1조2400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의 순매도세는 지난달 19일부터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지속되고 있다.
조 연구원은 "과거 경험적으로 볼 때 중기 데드크로스 국면에 시장베이시스가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이었다"며 "코스피200은 전일 중기 데드크로스가 출현했다는 점은 향후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될 개연성이 높아지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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