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국내 건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국토부는 지난 1월 개정된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라 오는 30일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기관은 해외진출 도시모델 개발, 정보제공, 전문 인력 양성 등 해외 도시개발 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한만희 국토부 제1차관은 "국내 건설기업의 경험과 기술력에 정부의 지원이 더해져 해외도시개발 사업분야가 블루 오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불파마 화제, 불을 붙여 하는 파마 500만원 `뭐길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