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매주 월요일 분당지점에서 개인투자자 대상 ‘상상(上上)투자클럽’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상투자클럽은 IBK투자증권 대표PB 중 한명인 분당지점 이석우 부장이 직접 나서 주간시황분석과 유망업종 및 자체 발굴 중소형주 등을 소개하는 자산관리 세미나다.

이 부장은 “다수의 증권방송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투자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며 “투자자별 보유종목에 따른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의 및 예약접수는 IBK투자증권 분당지점(031-705-360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