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의 최대 중심가인 창안졔(長安街)에서 삼성전자의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창안졔에 총 171곳의 버스정류장 광고판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버스정류장 광고를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과 스마트TV, 노트북, 카메라 등 제품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단의 라이트 박스를 통해 24시간 지속 노출돼 중국 내 브랜드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 중국총괄 박재순 부사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삼성 브랜드가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이미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박수진, 파격 시스루 드레스 아찔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