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2개사를 대상으로 35억원 규모의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0%와 5%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4421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10월 29일부터 2015년 10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