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재률 전남대 교수 '지식창조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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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김재률 물리학과 교수(63·사진)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주는 '2012 지식창조대상' 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식창조대상은 교육과학기술부가 국제적 학술 공헌도가 큰 국내 과학자들의 공적을 치하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과학기술 전 학문 분야에 걸쳐 지난 10년간 논문 피인용 횟수 기준 세계 상위 1%에 포함된 경우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김 교수는 수학 분야의 연구 기여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국내 연구 기반이 열악한 입자물리학 실험을 뿌리내리기 위해 많은 연구를 수행해 왔다.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최근 5년간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논문 216편을 발표하는 뛰어난 연구 실적을 쌓았다.
전남대 우주소립자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우주 생성 비밀과 관련된 중성미자 변환 상수의 데이터 분석 연구를 진행, 높은 정확도로 풀어내 국제 학계의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지식창조대상은 교육과학기술부가 국제적 학술 공헌도가 큰 국내 과학자들의 공적을 치하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과학기술 전 학문 분야에 걸쳐 지난 10년간 논문 피인용 횟수 기준 세계 상위 1%에 포함된 경우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김 교수는 수학 분야의 연구 기여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국내 연구 기반이 열악한 입자물리학 실험을 뿌리내리기 위해 많은 연구를 수행해 왔다.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최근 5년간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논문 216편을 발표하는 뛰어난 연구 실적을 쌓았다.
전남대 우주소립자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우주 생성 비밀과 관련된 중성미자 변환 상수의 데이터 분석 연구를 진행, 높은 정확도로 풀어내 국제 학계의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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