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이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날보다 0.59%상승한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만에 반등이다.

지난 분기 실적 호조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엘비세미콘은 지난 23일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85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9% 늘어난 417억4300만원으로 8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