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슈팅 액션 게임 '좀비거너' 국내 오픈 마켓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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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국내 오픈 마켓에서 슈팅 액션 게임인 ‘좀비거너(ZOMBIE GUNNER)’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게임빌이 국내 개발사인 B&C와 협력해 최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국내 시장에 출시한 것이다.
회사 측은 "'좀비거너'는 캐나다, 싱가폴, 온두라스 등 해외 여러 나라의 애플 앱스토어 액션 및 아케이드 장르 순위에서 상위에 올라 기대감이 높다"며 "국내 시장에서도 출시 직후 무료 다운로드 게임 상위를 차지하면서 인기가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
이 게임은 호쾌한 액션과 심플한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 화염, 얼음 등 64종의 좀비들에 대적해 무기, 머신, 스킬과 전투를 도와주는 프렌드가 등장한다. 총 10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미션도 다양하다.
한편, 게임빌은 내달 초 간판 히트작인 '2013프로야구'와 '제노니아5'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 게임은 게임빌이 국내 개발사인 B&C와 협력해 최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국내 시장에 출시한 것이다.
회사 측은 "'좀비거너'는 캐나다, 싱가폴, 온두라스 등 해외 여러 나라의 애플 앱스토어 액션 및 아케이드 장르 순위에서 상위에 올라 기대감이 높다"며 "국내 시장에서도 출시 직후 무료 다운로드 게임 상위를 차지하면서 인기가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
이 게임은 호쾌한 액션과 심플한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 화염, 얼음 등 64종의 좀비들에 대적해 무기, 머신, 스킬과 전투를 도와주는 프렌드가 등장한다. 총 10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미션도 다양하다.
한편, 게임빌은 내달 초 간판 히트작인 '2013프로야구'와 '제노니아5'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