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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주요 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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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의 재정긴축 패키지 합의 소식에 힘입어 24일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했다.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12% 오른 5804.78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30지수도 0.27% 오른 3426.4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구미관리지수(PMI)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던 유럽 증시는 그리스가 채권단과 재정 긴축 패키지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반전했다. 페이스북의 분기 매출이 32% 급증하는 등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도 유럽 증시 상승에 영향을 줬다.

    그리스 정부 관계자는 야니스 스투르나라스 그리스 재무장관이 독일 정부를 비롯한 채권단과 긴축 시한을 2년 연장하는 대신 135억 유로 규모의 새로운 긴축안을 실행하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리스 정부의 새 긴축안은 긴급 자금 수혈과 함께 2016 회계연도까지 2년 연장되는 대신 채권단의 그리스 통제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조치가 그리스 재정위기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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