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의 경우처럼 국세의 신용카드 납부는 사실상 어렵다는 과세당국의 방침이 나왔다.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기재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도덕적 해이 문제 등으로 인해 국세 신용카드 납부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이와 함께 근로장려세제의 재산요건 개선과 관련 "재정 소요 등을 감안해 신중히 처리할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강예빈, 육감적인 몸매-저돌적 매력 "UFC의상 입고 찍었어요~" ㆍ화성인 배무늬녀, 흉터 당당한 이유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