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23일 방콕·호치민 항로 매출을 늘리기 위해 102억2400만원 규모의 1333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중고컨테이너선을 도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