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박스권 장세에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타미어 스텝다운` ELS 신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고려아연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조기상환 충족조건 이상인 일수가 40일 이상이면 연 16.5%로 상환됩니다. 또 3년 만기까지 두 종목이 최초 대비 45%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총 49.5%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박스권 장세에서 매일 조기상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타이머` 조건을 결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이병헌 과거 팬미팅 “이병헌의 초호화 생일파티?” ㆍ시크릿 효성-송지은, 섹시미 넘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