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제엘렉트릭, 급락…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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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엘렉트릭이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7분 현재 국제엘렉트릭은 전날보다 1100원(8.33%) 떨어진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분기 실적 부진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월 결산법인인 국제엘렉트릭의 지난 2분기(7월~9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1% 감소한 17억3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9% 줄어든 250억5100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1% 감소한 17억69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23일 오전 9시 47분 현재 국제엘렉트릭은 전날보다 1100원(8.33%) 떨어진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분기 실적 부진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월 결산법인인 국제엘렉트릭의 지난 2분기(7월~9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1% 감소한 17억3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9% 줄어든 250억5100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1% 감소한 17억69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