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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미니 공개 임박 ‥ 부품업체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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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23일 오전 미디어 이벤트 행사를 개최합니다. 7인치 태플릿PC인 아이패드 미니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관련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입니다. 국내 업체들이 애플에 공급하는 부품은 크게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모듈, D램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요 부품업체 가운데 애플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인터플렉스가40%,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만 50%에 이릅니다. LG디스플레이도 전체의 20~30%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애플 신제품 출시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업체는 LG디스플레이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디스플레이 공급물량 70%를 LG디스플레이가 차지해 대만의 AU옵트로닉스를 제치고 제1공급업체로 지정돼 있습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아이패드 미니 가격대 자체가 뉴 아이패드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돼 때문에 패널 가격도 싸고 스펙도 낮다. 수익성은 낮을 것으로 본다" 이밖에 대형주 중에서는 SK하이닉스는 아이폰5에 이어 아이패드 미니 출시로 PC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것이란 기대가 높습니다. 중소형주 가운데 인터플렉스 역시 애플에 연성회로기판 공급 비중을 늘려가고 있어 이번 아이패드 미니 출시의 수혜주로 꼽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출시될 아이패드 미니 출하량은 800만대. 내년에는 2000만대 가량 출하가 예상되면서 국내 부품업체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구글의 넥서스와 삼성의 갤럭시탭 등 7인치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부품주 주가 영향은 판매량을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종학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현아 "아이스크림" 티저 공개 "파격 비주얼"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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