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들이 전통시장과 상생을 위해 출점을 자제하고 자율 휴무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체인스토어협회를 비롯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대표들은 오늘(22일) 전국 상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대표들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포괄적인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가칭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현아 "아이스크림" 티저 공개 "파격 비주얼"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