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기업 부채 매년 증가…총 8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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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공기업의 부채가 매년 증가해 작년말 총 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인천시가 국회 행정안전위 민주통합당 박남춘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2011년 인천시 산하 6개(도시공사,관광공사,교통공사,환경공단,메트로,시설관리공단)공기업의 지난 5년간 총 부채는 8조869억원이다.
이들 공기업의 부채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인천메트로(부채 3천956억원)의 부채 증가율은 작년 말 현재 6개 공기업 중 가장 높은 98.2%다.
부채 규모로는 인천도시공사가 7조3645억원으로 가장 많고 인천환경공단이 26억원으로 가장 적다.
특히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007년 2조1672억원이던 부채액이 올해 6월 말현재 7조5893억원으로 3.5배 급증했다.
인천시설관리공단도 부대시설 수익사업 저조 등으로 지난해 말까지 113억원이던 부채가 올 6월 현재 209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지난 5년간 매년 10억∼50억원대인 인천환경공단의 부채는 올해 2억원으로크게 줄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22일 인천시가 국회 행정안전위 민주통합당 박남춘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2011년 인천시 산하 6개(도시공사,관광공사,교통공사,환경공단,메트로,시설관리공단)공기업의 지난 5년간 총 부채는 8조869억원이다.
이들 공기업의 부채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인천메트로(부채 3천956억원)의 부채 증가율은 작년 말 현재 6개 공기업 중 가장 높은 98.2%다.
부채 규모로는 인천도시공사가 7조3645억원으로 가장 많고 인천환경공단이 26억원으로 가장 적다.
특히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007년 2조1672억원이던 부채액이 올해 6월 말현재 7조5893억원으로 3.5배 급증했다.
인천시설관리공단도 부대시설 수익사업 저조 등으로 지난해 말까지 113억원이던 부채가 올 6월 현재 209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지난 5년간 매년 10억∼50억원대인 인천환경공단의 부채는 올해 2억원으로크게 줄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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